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대가야 고령만들기
농약용기류 수거보상금 300% 폐지 수집 보상금 100% 지급
고령군이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및 폐지 수집 활성화를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대가야 고령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9년에 농약용기류에 대해서 환경공단 수거 보상비를 기존 200%에서 300%로 상향조정해 영농에 사용한 후 수거되지 않고 들판, 하천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농약빈병을 철저히 회수한다. 올해 10톤의 수거실적을 올린 가운데 수거보상비를 200%에서 300%로 인상해 약 12톤의 수거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개봉 후 농가에 보관중인 폐농약도 수거 및 위탁 처리해 주변 토양과 수질오염 등을 사전 방지한다. 그리고 관내에서 수집한 재활용품 중 폐지류에 한해 단체는 물론 개인에게도 판매금의 100%를 지급해 2019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폐지류 재활용품의 수거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에는 농약용기류 10톤, 폐지류 1천214톤, 영농폐비닐 1천32톤을 수거해 보상금으로 농약용기류는 3천600만원, 폐지류 5천만원, 영농폐비닐 1억1천500만원이 됐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