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
박희송·우곡면, 우수상 수상 건강새마을조성사업 성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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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건강새마을조성사업 성과대회에서 개인영역부분 공무원 박희송 씨(사진 왼쪽 끝)가, 조직영역부분에서는 우곡면(건강동아리 운영분야)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보건소가 우곡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18개 마을 전체가 2014년 걷기동아리를 결성, 5년 동안 운영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경주시 힐턴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건강새마을조성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건강동아리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동아리 회원들은 처음에는 바쁜 농사일을 마치고, 저녁에 왜 걷기운동을 하는 가에 대해 의문을 가졌지만, 지금은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함께 걷기운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힘든 농사일 때문에 발생한 허리디스크, 무릎 관절염이 좋아진 것 같다고 5년째 열심히 걷고 있다. 개인영역 수상자인 고령군 보건소 박희송 씨는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을 2014년부터 5년째 담당하면서 사업취지에 맞게 주민 스스로, 그리고 주민 주도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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