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
소통과 협업으로 아름다운 고령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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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교통시설물, 환경오염 등 불법 조치키로 매월 마지막 주 정례화 해 조사·추진보고
고령군이 지난달 26일 소통과 협업으로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고령만들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에 조사된 위험·방치되어 있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공공시설물, 교통시설물, 환경오염, 안내간판, 각종 불법행위 등 270건에 대하여 조치결과 및 향후 개선방향을 토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180건은 즉시 조치 또는 추진 중에 있으며, 예산이 수반되는 90건은 올해 예산 또는 내년도 추경예산에 반영해 조치키로 했다. 군은 매월 마지막 주를 아름다운 고령만들기 주간으로 정례화하고, 지속적인 현장조사와 추진상황 보고회를 실시한다. 또한 사소한 사항이라도 세밀하게 조사해 주민불편 해소와 깨끗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 “무분별한 불법 안내간판은 부서별 협업을 통해 규격화, 일원화하고 주민 불편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지시했다 곽 군수는 또 “아름다운 고령만들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군민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사항의 즉각적인 발굴과 해결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