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
주민서비스 향상 위한 조직개편 추진 행정복지국, 관광경제국, 건설도시국 신설
고령군 조직개편안이 지난 3일 군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조직개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안의 핵심은 3국의 설치로, 지방자치와 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인구 10만명 미만 군에도 2개국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개정된 대통령령에 따른 것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고령군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3국 설치가 가능하다는 통보에 따라, 행정복지국, 관광경제국, 건설도시국 3개의 국을 신설하게 됐다. 3국 설치와 함께 지역분권 정책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위해 현재 2실 10과 1단 2직속기관 3사업소 119담당에서 3국 1실 12과 2직속기관 2사업소 127담당으로 개편된다. 행정복지국에는 총무과, 주민복지과, 민원과, 재무과 등 4개과, 관광경제국은 관광진흥과, 기업경제과, 문화유산과, 여성청소년과 등 4개과, 건설도시국에는 군민안전과, 환경과, 건설과, 도시건축과 등 4개과를 둔다. 기획감사실은 현재와 같이 부군수 직속으로 둔다. 행정복지국의 주민복지과는 주민복지실에서 명칭이 변경되고, 관광경제국의 여성청소년과는 현재 문화누리관에서. 문화유산과는 한시기구인 문화유산추진단에서 명칭이 변경된다. 또 건설도시국의 도시건축과는 도시과에서 명칭이 변경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가 기술보급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담당이 신설된 계는 주민복지과의 노인시설 담담과 문화유산과의 문화재활용 담당, 여성청소년과의 아동청소년 담담, 도시건축과의 개발허가 담당,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가 기술보급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보건소에는 다산지소운영 담당이 신설되고, 대가야읍에 맞춤형복지 담당이, 다산면에는 맞춤형복지 및 시설관리 담당이 신설된다. 군은 앞으로 규칙, 규정 등 세부사항을 정비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조직체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 안에 대해 “현 정부의 핵심 추진 사업인 자치분권에 부합할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분권과 효율을 강화했다”면서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신속대응하고, 주민서비스 질 개선과, 자치능력 향상을 위한 첫 걸음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