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
빵도마 만들기 체험 및 간담회 운수초, 한울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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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초등학교(교장 이종호)는 지난달 29일 한울동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예 교실 및 간담회를 가졌다. 윤명국 내곡예술촌 대표를 초청, 자연을 담은 생활용품 빵도마 만들기를 통한 공예 체험과 함께 학부모 간 자녀교육 정보 교환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학교교육활동에 관심이 큰 학부모 10여명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2시간 동안 빵도마 만들기 공예제작 작업을 했다. 자연을 모티브로 나무에 자신만의 고유 문양을 직접 그려보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최종 완성품이 만들어졌을 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느꼈다. 공예체험이 끝난 뒤 학부모, 학생, 교직원들은 식당에서 작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이종호 교장은 학부모들께 학교를 살리기 위해 여러 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학부모들은 궁금한 점은 질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학부모들은 “특히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돼 학교를 더 믿을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