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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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없는 안전한 학교 교육청, 학교 화장실 점검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관내 초·중·고교 17개 학교의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몰래카메라 탐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윤석찬 교육장이 고령초교와 고령중학교의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화장실 몰래카메라 탐지 점검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지원 받은 탐지 장비의 사용법, 탐지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해 사전 연수를 실시한 후, 장학사와 주무관을 중심으로 2개 팀(남여 2인 1조)의 점검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점검단은 학교 여직원과 합동으로 학교 여자화장실의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윤석찬 교육장은 “화장실 불법 촬영이나 촬영물 유포 행위 등은 중대한 범죄 행위이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게 안전한 학교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