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
배우고(go) 나누고(go) 즐기고(go) 고령초, 가야동이 대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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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가 지난 5일 학교 강당에서 배우고(go) 나누고(go) 즐기고(go)라는 주제로 ‘가야동이 대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주제 문구인 배우고(go) 나누고(go) 즐기고(go)는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에서 학생 및 학부모에게 공모하여 선정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끼를 맘껏 뽐내는 학예 발표회와 더불어 방과후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자녀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3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합창, 무용, 역사 뮤지컬, 기악합주, 수화 등 각 학년에서 준비한 공연이 무대 위에 펼쳐졌다. 또한 시조창, 바이올린 연주, 가야금 연주, 방송댄스 같은 방과후학교 공연도 함께 이루어져 축제가 다채롭고 풍성했다. 축제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부모님께 우리가 준비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즐거워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보고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부모는 “아이들의 소질과 능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소질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무대에 올라선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학교 후관 2층 자료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일 2~4교시에 걸쳐 ‘어르신과 함께 하는 예절학당’교육이 진행됐다. 예절 교육에서는 차를 마시는 전통 다례 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느끼고, 학생들의 인성이 중요시 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의 전통 다례 체험을 통해 서로 어울리며 돕고, 배려 및 양보 하는 사회성을 길러주는 등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되도록 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