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
청소년 위한 멘토링 & 음악회 김용일 아나운서, 명랑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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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 음악회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행사는 관내에 중·고등학교 학생 600여 명이 참가해 진로에 대한 멘토링과 축하공연으로 감상했다. 이날 강사는 야구선수 이승엽의 멘토이자 현재 삼성라이온즈 응원단장을 맡고 있는 김용일 아나운서가 유쾌한 입담으로 청소년들과 토크를 주고받으면서 진행했다. 축하공연으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을 받고 있는 명랑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의 노래로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관내 고3 학생들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들은 “수능을 마치고 심리적 부담도 있고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 자리에 함께한 청소년 모두가 고령의 꿈나무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이라며 “유익하고 즐거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미래(진로)에 대한 걱정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