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6호입력 : 2018년 12월 18일
우곡면, 건강 행태 개선 돼 건강새마을조성사업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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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 7일 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우곡면 건강위원 및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곡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 5차 년도 설문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곡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효과를 평가하고 향후 사업 방향 결정을 위해, 지난 6월 실시한 주민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고령군 자문교수인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발표로 진행됐다. 설문조사결과, 고혈압 약물치료율은 2014년(81.1%)보다 2018년(96.1%) 15% 높게 나타났고, 당뇨약 약물치료율(70.5→96.1%), 흡연율(21.6→15.9%), 고위험음주율(40.3→35.6%),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35.9%→51.5%)과걷기실천율(17.4%→20.7%) 등 전반적으로 수치가 개선됐다. 특히 마을과 이웃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남으로써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이 지역주민 건강행태개선 및 건강취약계층 관리에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광수 우곡면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 건강행태가 개선된 것은 모두 여기 계시는 건강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화합해 이뤄낸 결과이다”면서 “내년에도 건강위원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6호입력 : 2018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