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6호입력 : 2018년 12월 18일
겨울철 하우스감자, 온도잡기 성공 ‘에어캡비닐’ 활용
고령군이 개진면 하우스 가을감자재배 5농가에 ‘에어캡비닐’을 활용한 하우스 피복 시범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이 사업은 겨울철 가정에서 난방목적으로 활용하는 ‘에어캡비닐(일명 뽁뽁이비닐)’을 농업현장에 적용, 기존에 사용하던 PO 또는 PE필름 대신 하우스 전체를 피복해 동절기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실시한 시범사업이다. 군은 에어캡비닐의 소재 특성상 광 투과성이 기존 비닐에 비해 25% 떨어지는 점과 3~7도의 단열효과를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 동절기 감자를 생산하는 농가 5호에 보급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권태휘 농가는 “PO필름만으로 해결 할 수 없었던 단열효과를 에어캡비닐 한 장으로 해결이 되어 반갑고, 추후 감자 수확기에 관심 있는 농가 외 관계자 분들과 현장평가회를 가졌으면 한다”며 만족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6호입력 : 2018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