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12월14일 AW호텔 9층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주최로 2018 경북타포린산업 육성 및 경쟁력강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북도와 군 관계자, 고령타포린 섬유업체 및 관련 섬유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2017년부터 시작된 2018 경북타포린산업 육성 및 경쟁력강화사업 일환이다. 고령타포린 경쟁력강화사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특화산업의 육성차원에서 정부와 경북도, 고령군이 예산을 투입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기 구축된 첨단 설비 인프라와 R&D 인력을 지원 고령타포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연계한 행사였다. 보고회에서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고령타포린 참여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 개발한 맞춤형 시제품 등을 보고회를 통하여 발표됐다. 군에서는 “3년간의 고령타포린 섬유의 제품화 개발과 관련 기술사업화 지원, 시제품 개발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인프라 구축으로 제품 고부가 및 차별화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고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고령타포린 업체를 만들기 위해 향후 타포린 섬유산업 특성화단지 조성 등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