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8호입력 : 2019년 01월 09일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가 찾아왔어요” 최재봉 운수예비군 면대장, 운수초 학생들에게 큰 기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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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지난 12월24일, 운수초등학교(교장 이종호)에 최재봉 운수예비군 면대장이 산타할아버지로 깜짝 변신해 학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방울을 단 고깔모자에 하얀 수염과 빨간 코를 붙이고, 산타 옷을 입은 산타할아버지는 모든 교실을 깜짝 방문해 학생들에게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캐롤송 음악과 함께 선물을 나눠줬다. 갑자기 나타난 산타할아버지의 등장에 산타를 믿는 학생이든 믿지 않는 학생이든 상관없이 열렬히 환호하며 행복한 웃음을 자아냈다. 3학년 한 학생은 과학 전담수업시간에 나타난 산타할아버지를 보고 “갑자기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나서 깜짝 놀랐고 예쁜 양말에 들어있는 선물을 보고 너무 신났다. 역시 우리학교가 최고야”라고 말했다. 최재봉 면대장은 “아이들의 밝고 즐거운 모습에서 나 역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 고마웠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더 자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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