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8호입력 : 2019년 01월 09일
관내 학생 및 군민 대상
고령군이 대가야생활촌 개장과 제15회 대가야체험축제 개막을 앞두고 창의적 생활예술전문가 육성을 위한 주민문화체험프로그램 특강을 개최했다.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더불어 관광객과의 문화감성 교류가 이루어지는 플랫폼 구축으로 향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생활촌 등 관내 주요 관광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12월 18일 쌍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일과 20일 다산초등학교, 26일 성산초등학교, 27일 고령초등학교, 다산중학교 등 관내 초·중등학교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대가야철기를 모티브로 삼은 악기제작, 창작타악과 창작댄스 기초교육, 사용하지 않는 옷과 액세서리 등을 재활용한 패브릭아트, 유리공예, 버려진 물건으로 각종 조형물과 액세서리 등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관내 학교, 읍면동에서 이와 같은 주민문화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해, 대가야체험축제 등 관광지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행사와 공연에 적극적인 지역주민 참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관광자원 개발의 파급효과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시행해 고령관광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8호입력 : 2019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