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9호입력 : 2019년 01월 16일
외유성, 관광성 해외연수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고령군의회는 지난해 해외연수를 대신해 국내연수를 실시했다. 군의회는 지난해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당시 정례회를 대비,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등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정실무 역량 강화 교육, 선진 의회 운영 벤치마킹을 위한 여수시 의회 방문, 지역 특성화 산업시찰 등으로 이루어졌다. 군의회는 지난해 추경예산 편성 시 3천650만원의 예산을 반납,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했으며 앞으로도 해외연수는 외유성, 관광성이 아닌 실질적인 연수가 필요한 경우에만 연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시기적인 문제, 군 재정 여건, 경제 불황 등의 이유로 의원 전체 해외 연수를 하지 않고, 의원 전문성 향상은 국내연수로 대체키로 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9호입력 : 2019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