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9호입력 : 2019년 01월 16일
고령군민신문은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의 출마의 변과 주요공약 등을 게재한다. 매주 2개 조합에 대해 게제한다. 이번호는 고령농협과 동고령농협이고 22일자는 다산농협과 쌍림농협, 29일자는 고령성주축협과 산림조합을 게재한다. 입후보예정자들의 지면의 크기가 다른 것은 답변 내용에 따른 것으로, 특히 일부 입후보예정자의 원고는 사전 양해를 구하고 일부 삭제했다. 이번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지 않은 입후보예정자는 차후 답변서를 제출하면 지면에 게재한다 <편집자주>.
< 고령농협 (현직·가나다순) >
조 영 대 입후보예정자
ⓒ 고령군민신문
존경하는 대가야읍·운수·덕곡 조합원님 그리고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금 돼지해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령농협 조합장 2선에 도전하게 된 조영대 입니다. 평소 고령농협을(대가야읍, 운수, 덕곡)을 걱정하시는 많은 조합원님들께서 어려운 고령농협을 이끌어갈 적임자라 생각하시여 저를 선출하셨고, 이것으로 고령농협 복지조합으로 6년간 운영하였던 저의 풍부한 경험과 초심의 마음으로 소중한 고령농협을 제 2의 도약으로 발전 시켜나가겠습니다. 농민조합원을 위해 다시 한 번 더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저를 조합장 2선으로 선출하여 주신다면 저는 농가소득 1억원 달성을 위해 영농자재 백화점 신설, 농업경영을 위한 선도 자금 확대, 농약판매 대금 인하, 상호금융 1,000억 조기 달성, 농촌 인력문제 해결 등을 중점으로 경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4년 임기 내에 양파․마늘 등 가공센터를 건립하여 양파․마늘재배농가 판매사업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올바른 경영체제를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와 책임경영을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조합원님의 권익과 복지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부분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사업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조합원의 수익증대와 권익 보호입니다. 조합원의 발전이 곧 조합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대 명제에는 어떠한 이견도 있을 수 없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능력과 준비된 사람으로서 조합의 업무를 꼼꼼히 파악하여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검토하여 처리하겠습니다. 저의 부지런한 능력과 경험을 토대로 고령농협을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농협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농민조합원이 없는 농협은 없습니다. 농협의 뿌리는 농민조합원이라는 생각으로 저는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지금껏 살아왔고, 이런 자세는 조합장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위로부터 깨끗하고 정직하게 고령농협을 운영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박 종 순 입후보예정자
ⓒ 고령군민신문
존경하는 대가야·운수·덕곡 조합원님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경기침체 및 불황으로 농촌과 농민들이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으며 각종 농산물 가격은 하락하고 농자재 가격은 상대적으로 폭등하여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개혁과 변화가 필요한 이 시점에 저는 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농협에 몸담고 근무하면서 농민들과 직접 부딪치며 체험하고 경험한 경력을 바탕으로 농협을 변화된 모습으로 바꾸어 농민조합원이 필요한 농협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는 복지농협을 건설하고 농업, 농촌, 농민이 다함께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고자 출마의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농업에 필요한 경제사업의 확대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사업의 실현을 통해 지역의 신뢰받는 농협, 조합원과 상생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것이 저의 굳은 의지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능력 있는 박종순, 지역농업과 조합원, 고객의 재산을 소중히 지켜드릴 수 있는 믿음직한 박종순, 제 자신의 부귀영화보다 조합원을 먼저 생각하고 챙기겠습니다. 농협과 농촌 구석구석을 살피고 발품 팔아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고령농협을 꼭 만들겠습니다. 박종순과 함께 걸어가면 꿈이 현실이 됩니다. 준비된 박종순을 선택해 주십시오.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 하고자 하는 일, 이루고자 하는 소망 모두 성취하시길 빕니다. 또한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요공약사항 - 농자재 백화점 개설 : 상품구색다양화로 구매시간 비용 절약, 저렴한 가격으로 원가공급, 이용고배당포인트적립. - 영농자재 사전주문 배달창구개설 : 고령 및 원거리조합원에게 사전주문(신청)을 통한 현지직접운송. - 전문영농상담사 배치 : 농약, 비료 등 사전상담을 통해 처방, 조제 사후관리(주기적으로 현장방문 상담 및 처방) -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립 : 양파, 마늘 등 성수기 과잉물량을 임시 보관․저장하여 비수기분산출하 가격조정 역할.
< 동고령농협 (현직·가나다순) >
서 봉 교 입후보예정자
ⓒ 고령군민신문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동고령농협 조합원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실제로 조합원님 각자의 삶에서 그대로 이루어져 행복한 삶,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농업을 둘러싼 외부환경의 급변 등은 고령화된 우리 농촌 농협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농협 경영에 잠재적 불안 요인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우리 농촌 농협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번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경기침체, 저금리, 저성장 및 해운업 악화 등에 의한 외부운용 손실로 농협 경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 동고령농협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원 달성, 상호금융대출금 500억원 달성이라는 괄목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무인항공 방제, 육묘장 등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우리 농협의 중장기 수익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7년도 농협중앙회 경영컨설팅 실시에 의한 육묘장 활성화 자금은 육묘장 환경개선 및 육묘환원사업에 지원함으로써 조합원님께 실질적인 농가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동고령농협은 판매농협 역할 수행과 조합원을 위한 복지·환원사업 확대를 위해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친절한 농협’의 슬로건 아래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조합원에게 더 많은 실익지원과 환원사업을 위한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늘·양파 가공 전처리 시설 구축 △지점마다 흩어져 있는 경제사업장을 하나로 통폐합해 규모화 된 영농자재백화점 설립 △농작물병해충 정확한 진단과 처방 위한 전문 인력 배치 △인력부족 해소 위해 외국인 인력 중개 사업 참여. 존경하는 동고령농협 조합원 여러분. 소통이 저의 최대 장점이자 소신입니다. 소통을 통해 그 사람을 이해하고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지원할 방법을 찾는 것이 저의 역할이기에 지금까지 조합장직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유대관계가 탁월하여 조합원님이 필요로 하는 사업부분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농업’이 화두이기에 보다 젊은 조합장이 좀 더 발 빠르게 농민조합원에게 다가가고, 최신의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지속적인 조합원님들의 격려와 믿음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 태 휘 입후보예정자
ⓒ 고령군민신문
존경하는 동고령 농협 조합원 여러분! 평소 베풀어주신 관심과 애정으로 격려 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3월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권태휘 먼저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조합장은 무엇보다 농업에 경험이 많고 농협 업무를 잘 이해하며 농산물 유통과 금융 시장까지 읽을 수 있는 안목을 갖춘 일 잘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소통과 진심을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직접 찾아가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의 주요 공약으로는 먼저 △고령 조합원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사업 운영 실시 △APC 확대 운영 △새 소득 작목 마늘, 양파,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을 한 차원 높은 특화된 상품으로 판로 개척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금의 농촌 현실은 최악의 힘든 시기입니다. 우리 동고령농협도 힘든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임직원과 조합원이 상호 신뢰 회복하는데 최우선 경영 방침을 세우겠습니다.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조합의 수익보다 조합원의 이익과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9호입력 : 2019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