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9호입력 : 2019년 01월 16일
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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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교육청 1층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장애영역 재심사 및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심사를 위한 제3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는 특수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위원이 참석해 진단·평가 결과 및 관련 서류를 토대로 2명의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1명의 장애영역 재선정 및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거주지 인근 학교에 우선 배치되며, 학부모 및 학생의 의견을 고려해 회의 결과에 따라 특수학급이나 일반학급에 입급하게 된다. 또한 특수교육실무사 8명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돼 특수교육대상자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윤석찬 교육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배치된 학생들이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른 적절한 교육 및 관련서비스를 지원 받고, 중도·중복 장애학생들이 있는 학교에 우선적으로 특수교육실무사를 배치해 해당 학생들이 교육활동에서 배제되지 않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9호입력 : 2019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