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0호입력 : 2019년 01월 23일
하위 20% 수준에 그쳐
고령군 민원서비스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7일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합동으로 평가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고령군의 민원서비스는 ‘라’ 등급으로 나타났다. ‘라’ 등급은 하위 20% 수준이다. 최우수 및 우수지자체가 없는 경북도 군부에서 성주군과 예천·울진군이 보통수준인 ‘다’ 등급을 받았고, 칠곡·영덕·영양·의성·청도군이 ‘라’ 등급은 받았다. 군위·봉화·울릉·청송군은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 시부의 경우,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은 받은 김천시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가 ‘다’ ‘라’ 등급을 받았고, 경북도는 ‘마’ 등급을 받았다. 2018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에 대해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년 동안의 민원행정체계와 개별민원(법정, 국민신문고, 고충민원)의 처리실태를 평가하고, 기관유형별로 상대 평가해 기관별 평가등급(5개 등급)이 결정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가지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 진행됐다. 5개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법정민원),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이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앞으로도 평가 미흡기관에 대해서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평가결과에 대한 후속관리를 강화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0호입력 : 2019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