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0호입력 : 2019년 01월 23일
임기 중 1회 자부담, 선진의회 방문키로 관심있는 분야 동행으로 소통·지식 습득
고령군의회가 지난 15일 오전 예천군의회의 가이드 폭행 및 여성접대부 파문에 따른 해외연수 폐지 등의 주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원 해외연수와 관련해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의원들은 매년 의원과 사무직원들이 가는 해외연수를 대신해 관내 각종 단체(농업, 관광, 환경, 교육, 체육, 봉사 등)들의 해외선진지 견학 시 동행키로 했다. 이는 의원 1~2명이 관심 있는 분야에 동행함으로써 분야별 애로상항 정취 등 소통 기회가 확대되고, 관련분야에 대한 지식 습득이 가능해 관련분야 발전을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때 연수비는 의회 예산이 지원된다. 또 의원들은 4년 임기동안 1회에 한해 자부담을 포함해 동남아, 중국 등지가 아닌 유렵 등 자치민주주의가 잘 운영되고 있는 선진국 선전의회를 방문해 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 등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의회의 이런 결정은 본지의 해외연수 임기 중 1회 또는 폐지를 주장한 기자칼럼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0호입력 : 2019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