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0호입력 : 2019년 01월 23일
목표 426억원 달성 위해 세입분석, 특별징수반 운영
고령군이 2019년 지방세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 상승한 426억원(도세 192억원, 군세 234억원)으로 설정하고,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군은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정기적인 세입분석은 물론 지방세 부과 및 감면 업무의 사후관리 철저로 공정과세를 추진하고, 법인 정기 세무조사 실시로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세입증대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 12월 말 기준 체납액 24억원 징수를 위해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촉구 안내문과 압류 예고문 등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상하반기 두 차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 운영 시 관외 특별징수반을 상시 운영해 고액·고질 체납자의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세무사,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지방세 안내책자 발간 및 편의시책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편의증진을 도모하고, ‘고향 부모님 지방세 자동이체 운동’을 추진해 고향에 대한 애착심과 부모님에 대한 효도의식을 함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18년도 목표액도 27억원을 초과 달성한 만큼 지방세 목표액 달성을 통해 재정 자주성 강화를 도모하고 공평과세를 통한 조세정의를 실현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2019년 목표액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세정업무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0호입력 : 2019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