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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인터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0호입력 : 2019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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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은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의 출마의 변과 주요공약 등을 게재한다.
이번호는 쌍림농협과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입후보예정자이다. 입후보예정자들의 지면의 크기가 다른 것은 답변 내용에 따른 것으로, 특히 일부 입후보예정자의 원고는 사전 양해를 구하고 일부 삭제했다.
김영수 고령성주축협 입후보예정자는 원고를 보내지 않아 게지하지 못했다. 차후 원고를 보내오면 지면에 게재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쌍림농협 (현직·가나다순) >
ⓒ 고령군민신문

박 상 홍 입후보예정자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의 개방무역으로 생사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우리의 농업과 농업인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야 할 제1의 주체 농협을 진정 농협답게 만들기 위하여 2019년 쌍림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섰습니다.
밖에서 바라만 보는 농협과, 조합장이 되어 직접 농협을 경영하는 것에는 엄청난 괴리가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닫기까지는 조합장 임기의 반이나 지나간 후 였습니다. 지난 날 과오로 인하여 취임 당시부터 3년간 지자체와 중앙회의 지원 중단 및 제약으로 신규사업 추진과 조합원이 농협에 바라는 요구와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였음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합원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 현재의 쌍림농협은 농협 창사 이래로 여태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과거와는 달리 낮아진 농협의 문턱과 새 시대에 걸맞게 농협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도를 가진 조합원들의 조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예금 및 대출 부문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수지에 기여할 수 있는 내실경영에도 힘쓸 것이며, 농산물유통센터 및 가공센터의 가동율을 확대하여 딸기 생과뿐만 아니라 가공용 딸기까지 수집, 가공하여 농가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규조합원 및 여성조합원, 고령의 조합원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규정과 원칙을 중시하며 투명하고 열린 경영으로 선택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할 것이며, 또한 언제나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현장에서 농민조합원과 함께 발로 뛰는 경영을 하겠습니다.
정작 농협의 참 주인인 조합원은 배제한 체 임직원들만의 농협, 경영수지타산만을 걱정하던 그런 농협이 이제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께서 다시 한 번 저에게 벼랑 끝에 몰린 농업과 농업인에게 버팀목이 되어 줄 쌍림농협조합장의 증거임을 맡겨 주시면 저는 반드시 기본만 충실한 조합장이 아니라 기본부터 충실한 새 시대의 농업인이 원하는 조합장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조합경영은 원칙과 소신으로 ‘투명하게’ 조합원에겐 배려와 소통으로 ‘친절하게’ 임직원에겐 이해와 격려로 ‘화목하게’ 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낡은 사고 속에 정체되어 있던 위기의 쌍림농협이 이제 막 도약의 날개 짓을 하는 지금, 한 발짝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저 박상홍은 반드시 쌍림농협의 조합원의 농협으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정직하고 반듯한 생각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끊임없이 변화하되, 마지막까지 변함없을 진정 조합원과 소통하는 준비된 박상홍을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 영 환 입후보예정자

존경하는 조합원, 지역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업과 농촌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농업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농촌인구 감소와 노령화, 급변하는 금융환경, 우리 농협의 지리적 위치 등 우리 농협의 사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시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농협 주변에는 인터넷 은행이 출범되고 창구를 이용하지 않는 비대면 금융거래와 각종 금융수수료 인하 금융도 경쟁의 시대로 변화했습니다.
농협이 이러한 주위 여건 환경임에도 조금 손익이 나아졌다고 창립 이래 최고 호항을 누리고 있다고 자랑할 수 있는 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합장 선거에 당선이 되고 보자는 한심하고 무책임한 행동에 분노를 느낍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농업과 농협의 미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38년간 농협과 지도기관에서 근무한 풍부한 경영 경험, 지도 경험으로 우리 농협의 흐름을 잘 알고 있는 제가 전문 경영을 통한 정도 경영으로 쌍림농협을 작지만 강하고, 안정된 농협으로 정착시켜 조합의 여러분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향상하고 복지증진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유통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농협의 지역 여건에 맞는 딸기, 마늘, 양파 등을 위주로 한 소득작목을 개발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80년대 쌍림의 특산물인 딸기 판매를 위한 작목반을 구성하고, 계통출하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안정된 딸기생산 기반 조성에 헌신해왔습니다.
2001년 농업의 경영 악화로 자본잠식, 이월 결손금 보유 등 부실농협으로 합병권고를 받고, 어려운 농협을 열과 성으로 다해 출자 조성이 농협을 살릴 길임을 알고 출자금을 조성해 4년만에 농협 경영 정상화를 이루었습니다.
2007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쌍림 특산물 딸기의 상품성 재고와 농가 수취 가격을 향상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첫 딸기 공선을 시작, 고령군연합사업단을 통한 지역 농산물 유통혁신과 연합판매 사업 활성화에 기여해 오늘의 연합사업단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저는 농산물 유통에 많은 경험으로 바탕으로 신규판로를 개척하고 수취가격을 향상 하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외 현장견학 교육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실천하겠습니다. 농협의 모든 사업을 투명하고 안정된 운영을 위해 사업계획, 수지예산 편성에 있어 세목부분까지 정확하고 명확하게 농협 방침을 결정하고 운영하겠습니다.
수년간 경영경험과 직장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협의 지리적 위치나 환경 여건을 잘 아는 제가 전문경영을 통한 비용 절감, 수익을 확대해 알찬 농업 경영을 통한 조합원 복지증진과 편익을 제공하겠습니다.
질 좋은 우리농산물 생산으로 유통혁신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며 항상 조합원과 지역주민 여러분을 생각하고, 소통을 통한 투명하고 알찬경영으로 쌍림농협의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드리며 조합원님과 지역주민 여러분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최 창 곤 입후보예정자
ⓒ 고령군민신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쌍림농협 조합원님.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9년은 쌍림농협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초석을 놓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농협의 근간은 조합원의 소득과 직결되는 경제사업 활성화에 매진해야 합니다.
조합원이 땀 흘려 가꾼 우리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아주는 것이 농협의 역할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농협운영의 책임자인 농협장의 마인드는 매우 중요합니다.
물가정보, 판매정보, 물량, 변동시세예측 등등 고도화된 전문 인재육성도 함께 겸비해야 하기에, 그 길은 그리 쉽지 않고 간단하지도 않습니다. 이 어려운 일을 추진하는 원년이 되는 한해가 되길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야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일은 회피하고 쉽고, 편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농협의 경제사업은 농협의 필수요건입니다,
경제사업 의 중요성은 조합원의 소득과 직결되어 농사 짖는 보람을 찾게 되고, 희망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 최창곤은 산골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많은 경쟁사회에서도 당당히 생존의 법칙으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기에 인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저의 인생 마지막이란 사명으로 쌍림농협을 개혁하여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농협을 반듯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조합장은 조그마한 사욕이 있어서도 안 되며, 오직 조합원의 이익을 창출하는 농협운영의 최고책임자이기에 그 책임 또한 막중합니다. 우리지역에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인 딸기, 양파, 마늘, 호박, 참죽, 수박, 감자를 제값 받고 팔아주는 농협이 필요합니다.
조합원의 이익을 창출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합니다.
쌍림농협의 신용사업부문은 좋습니다. 이는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농협의 최고 실적이라 자랑합니다.
조합원의 소득과 연계되는 경제사업은 손 놓고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라 조합원의 땀흘려지은 농산물 값은 주는 대로 받고 처리하니 조합원의 소득은 줄고 농사의 의욕저하로 희망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하기에 농협의 경제사업은 농협 존재의 사명이기에 반드시 체계화 시켜야합니다
쌍림농협이 신용사업 실적으로 자랑할일 아니라 경제사업 활성화에 선도하는 농협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농협 개혁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령성주축협 (현직·가나다순) >

문 명 희 입후보예정자
ⓒ 고령군민신문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난 2017년 6월 13일 재보궐선거로 조합장 당선이후 취임 인사로 조합원 여러분에게 정도경영을 통한 내실 있는 조합육성 자립조합 달성과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 양축농가의 복지향상과 실익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조합원 여러분에게 약속했습니다.
조합장 당선 이후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그 약속을 지키기 위화여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취임 이후 예수금과 대출금 모두 1천억원 이상을 달성하여 자립조합의 초석을 다지는데 노력하였으며, 또한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와 조합원과의 소통을 통해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복지사업과 실익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018년 손익 10억원을 추정하고 있으며 조합원 건강검진, 우량송아지 분양, 수정란이식사업, 염소농가 사료이용특별배당 등 앞으로도 신규 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축산 여건은 원가 상승과 각종 규제 및 지속적인 질병 발생 등으로 갈수록 어려운 환경에 처해 가고 있으며, 조합의 사업 여건 또한 각종 규제 강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지난 33년간의 직원 근무경험과 14년간의 축산경험을 토대로 조합의 사업기반을 공고히 하고 또한 조합원과의 소통으로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실익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조합원님들에게 꼭 필요한 고령성주축협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0호입력 : 2019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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