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2호입력 : 2019년 02월 13일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승조, 최영철)가 산동권 관할 중 먼저 성산면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행복나눔 빨래방사업 추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행복나눔 빨래방사업은 마을별 1:1 매칭 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중증장애 또는 거동불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집집마다 방문해 빨래를 수거하고 행복나눔 빨래방에서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대상가구에 배달하며, 낡은 이불 중에 사용이 어려운 것은 새 이불로 교체까지 하고 있다. 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이불, 패드, 담요, 침대커버 등의 세탁물 40여종을 세탁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세탁물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까지도 정화될 수 있는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2호입력 : 2019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