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
‘카더라’ 통신은 여전해… 26‧27일 후보 등록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예정자들의 표밭갈이에 여념이 없다.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앞두고 현재까지 새로운 출마예정자가 없는 가운데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출마예정자인 김 모 씨가 출마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현 조합장의 무투표 당선이 예상된다. 한때 성주지역에서 축협조합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소문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불법타락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일명 ‘카더라’ 통신이 난무한 가운데 실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령군선거관리위원회는 특별한 징후는 없지만 간혹 고령을 벗어나 성주와 합천 등지에서 식사를 대접한다는 불분명한 제보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7일 후보자 등록이 끝난 뒤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까지 드러난 이번 선거 출마예정자는 총 13명이다. 고령농협 조합장에는 조영대 현 조합장과 박종순 전)쌍림농협 과장이 출마를 예정하고 있으며, 동고령농협 조합장에는 서봉교 현 조합장과 권태휘․조정호 전)조합장이 출마할 예정이다. 또 다산농협 조합장에는 이열 현 조합장과 성기송 전)다산농협 이사가 출마할 예정이고, 쌍림조합장에는 박상홍 현 조합장과, 김영완 전)쌍림농협 전무와 최창곤 전)바르게살기협의회장이 출마할 예정이다. 또 산림조합 조합장에는 곽재경 현 조합장과 임대성 산림조합 이사가 출마할 예정이며, 고령성주축협은 현 문명희 조합장의 단독 출마가 예상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