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
지방재정 추진상황 보고회
고령군이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분위기를 확산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목표액의 1천140억원을 상반기 내에 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부군수 주재로 국장 및 전체 실과소장과 담당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홀에서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 신속집행 추진방향을 정하고 부서별 추진실적 점검과 부서별 부진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사업에 대한 재정사업별 프로세스 관리,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친 지침에 따른 선금의 적극집행, 긴급입찰제도, 추경성립 전 사용 등 효율적인 집행 관리에 대한 의견들이 나왔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 집행지원반, 자금지원반, 사업추진반 등을 구성해 수시로 실적을 점검하고 집행률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문조 부군수는 “고용률 불안,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하방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반기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으로 하반기까지 분위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지역민들의 일자리, SOC사업의 상반기 집행에 힘써 달라”며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