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
대학생 7명, 고교생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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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성보장학회(이사장 성목용. 사진)가 지난달 28일 대학생 등 1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학생 7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생 12명에게 각 50만원이다. 성보장학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및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1년 5월에 설립됐다. 장학금은 이날 포함 대학생 67명에게 8천250만원, 고등학생 82명에게 4천100만원, 총 1억2천35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성목용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향한 소중한 꿈을 펼치는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미래의 희망이자 지역사회의 진정한 역군이다” 면서 “지금처럼 학업에 충실해서 본인이 장래에 꼭 희망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고 장차 지역의 참된 일꾼이 되어 달라”며 당부했다 대학입학을 앞둔 한 학생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가정과 또 우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며 학업과 자신의 미래를 향한 도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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