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5호입력 : 2019년 03월 05일
다산도서관, 북스타트 사업 2단계 세분화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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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이 관내 생후 3~1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시행하던 ‘북스타트 사업’을 올해부터 2단계로 세분화해 북스타트(생후 3~18개월), 북스타트플러스(19~36개월 유아 대상)로 확대 운영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 시작’ 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지역사회문화운동으로, 아기들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책 꾸러미를 선물해 부모와 아기가 그림책을 매개로 즐겁게 놀며 책과 친밀해지고 서로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 대상 영유아는 보호자 신분증 지참 후 3월부터 선착순으로 그림책 2권, 손수건, 스카프, 가방, 가이드북 등이 든 북스타트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산도서관은 관내 생후 18~36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15일부터 6월28일까지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마다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인원은 영유아와 엄마 동반 10명으로 선착순이다. 참가 신청은 인원 마감 시 까지 다산도서관 운영시간 내 방문 접수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개별 지참 준비물이 있다. 다산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은 아기들에게 책을 선물해 평생 독서 습관을 키워주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해 영유아의 정서적 유대와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5호입력 : 2019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