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5호입력 : 2019년 03월 05일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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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군은 지난달 26일 군청 광장에서 공직자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날 군청 직원을 비롯한 고령교육지원청·고령경찰서·고령소방서 소속 직원과 관내 주민 50여명이 헌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 가능 기준은 만16세 이상~만65세 미만으로, 체중은 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 전에는 과음을 피해야 하고 최근 3개월 이내 치료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했을 경우 헌혈을 할 수 없다. 헌혈 후에는 5~10분 정도 휴식을 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혈액을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한 만큼 적정 혈액보유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적십자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적혈구제제는 4.4일분, 농축혈소판은 1.7일분을 보유중이며, 적절 혈액보유량이 5일분 미만부터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혈액수급 위기 단계로 나누며, 현재는 관심단계로 군민들의 헌혈 확대가 필요한 시기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5호입력 : 2019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