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5호입력 : 2019년 03월 05일
낫질 5개리 주민 30여명 명예환경감시원 소양교육
고령군이 지난달 27일 신리녹색농촌체험마을 회관에서 낫질 5개리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환경감시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청정 낫질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구성된 ‘낫질자연환경보존회’의 요청으로 대구지방환경청이 운영하는 명예환경감시원 소양교육을 신청해 이뤄졌다. 이날 곽홍탁 대구환경교육연구회 회장이 강사로 나서 환경기초소양교육에 이어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명예환경감시원은 환경보존활동에 스스로 참여해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환경훼손 및 생활환경 파괴를 예방하기 위한 계도 및 홍보활동을 한다. 또 자연환경 훼손행위 및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를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 후 소양평가 합격자들에게는 명예환경감시원증을 발부, 이들이 환경파수꾼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홍보 및 계도활동과 환경훼손 감시업무를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명예환경감시원은 민간에 위한 자율적 환경오염 감시기능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환경에 대한 성숙한 주민의식 향상에 이바지해 살기 좋은 고령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5호입력 : 2019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