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7호입력 : 2019년 03월 21일
대구경북양돈조합장 2회 연속 무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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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이 지난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2015년 제1회에 이어 2회 연속 무투표 당선돼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조합장은 “무투표 당선은 조합원들의 무한 신뢰 결과이다”면서 “직위를 갖기 위한 조합장이 아니라 조합원을 위한 조합장이 되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오늘의 영광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조합이 지난 4년 꾸준한 성장을 해왔고, 앞으로 4년 역시 성장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 조합장은 대구경북양돈농협의 여·수신을 포함한 금융사업 성장률은 지난해 기준 17.5%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지역 농·축협의 평균 성장률인 4.5~5.5%와 비교하면 3배가 넘었다. 또한 국산 돼지고기만 취급하는 대구경북양돈농협의 한돈프라자가 지난해 12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2018 한돈인증점 전국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조합 창립 이래 최고의 사업실적과 당기순이익 25억원을 달성해 4억6천만원의 출자배당과 7억원의 이용고배당 등 총 11억6천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이 조합장은 “소통과 화합을 기본으로 투명한 경영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축산을 실현시켜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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