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7호입력 : 2019년 03월 21일
교통망과 연결성 뛰어나 임시회, 20일까지 심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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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가 지난 15일 제251차 임시회에서 성원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날 고령군은 광주대구·중부내륙 고속도로와 국도 26호선, 국도33호선이 동서남북으로 교차하는 입체적인 교통망과 함께 성주군, 달성군, 합천군, 창녕군 등 인근 지역과의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하며, 남부내륙선철도 고령역사 유치를 통해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물류 중심지로 부상하고 남부내륙지역의 연계 협력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를 결의했다. 성원환 의원은 “역 신설과 관련된 소모적 갈등의 최소화와 함께 경제적이고 쾌적한 남부내륙선철도 건설 추진을 위해 김천역을 출발해 고속철도 적정 역간 거리 57km 지점에 위치한 고령군에 역사를 설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날부터 20일까지 6일간의 회기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배철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령군 청년지원 기본 조례」 및 고령군수가 제출한 「주민이 알기 어려운 한자어 정비를 위한 고령군 소하천 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 등 일부조례개정안」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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