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7호입력 : 2019년 03월 21일
유치추진단 현판식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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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22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도시국장(부단장), 총괄반·기술반·대외협력반 등 3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추진단’을 꾸렸다. 이어 지난 13일 고령역 유치추진단 현판식 및 점검회의를 열고 민관공동추진위원회 구성과 대내외 유치 당위성 홍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공동추진위원회는 이달 말 구성해 4월에 창립 및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으며, 고령군 주요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 및 우호를 다지는 모임인 가야회를 통해 고령역 유치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대가야체험축제 등 관내 주요 행사시 홍보 부스를 마련해 군민은 물론 고령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김천~진주 구간 중간지점에 위치해 역간 거리의 적정성(55km)에 가장 적합하고, 대구산업선과 달빛내륙철도(대구~고령~광주) 연계 효율성도 뛰어나다”면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타면제사업 취지와도 맞게 ‘고령역’ 유치를 위해 군민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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