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
SNS 기자단 위촉·관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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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 20일 2019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 및 관내 투어를 대가야문화누리 및 관내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국에서 모집된 20명의 기자가 새로 위촉돼 곽용환 군수로부터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받았다. 올해 신규 위촉자를 비롯해 총 34명으로 구성된 고령군 SNS 기자단은 고령군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대가야체험축제와 관광명소, 지역소식 등을 전하며 고령군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우리나라 최초, 건국신화가 새겨진 토제방울이 발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에 참석해 1,500여 년 전 가야의 건국을 밝히는 국보급 문화재 출토 현장을 탐방했다. 이어 관내투어에서는 대가야박물관 관람과 2020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지산동 고분군 걷기 체험,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대가야생활촌 탐방 등 대가야 문화체험과 고령군 관광명소를 탐방했다. 곽용환 군수는 “2019 고령군 SNS 기자단은 대구, 수원,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최고의 블로거들로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고령군 홍보에 앞장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현재 고령군이 집중적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역사 유치와 2019 대가야체험축제가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은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 맞춰 군정 홍보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고령군 SNS 기자단을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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