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
효율적인 방제 방안 협의
고령군이 2019년도 무인항공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지난 22일 동고령농협 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작목별 방제기간 및 방제가격을 결정하고 전년도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지역동향 등을 분석해 효율적인 방제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올해 8년차에 접어든 무인항공 방제는 농업용 무인헬기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기술로 벼, 마늘, 양파, 감자 등 고령군 주요작물의 방제를 주도하고 있으며, 4,000ha의 방제로 농가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호석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매년 항공방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를 준수하면서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해 방제효율을 극대화 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