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
6개월간 생활습관을 변화
고령군이 중장년기 대상으로 튼튼뼈 살리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고령군 지역사회건강통계상 50세 이상 골다공증 의사진단경험률이 15.7%로, 당뇨병 의사진단경험률 11%보다 높은 실정이었다. 군 보건소에서 구입한 최신 골밀도 측정 장비를 통한 2018년 골밀도 검사결과 검사 인원 중 47%가 골다공증으로 판정돼 올해 튼튼뼈 살리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진료환자를 대상으로 한 환자중심 튼튼뼈 살리기와 보건진료소 4개소 관할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중심 튼튼뼈 살리기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 중이다.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증상이 있는 70세 이하 주민들에게 칼슘 섭취를 강조하는 영양 상담과 올바른 걷기자세 교육 등 운동 상담을 병행, 6개월간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내용으로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는 올 하반기 사업평가를 통해 효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후 2020년에는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희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