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
교육청 영재교육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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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이 2019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이경 교육지원과장) 개원식을 지난 18일 교육청 대가야홀에서 개최했다. ‘함께 여는 희망교육, 더 빛나는 대가야인 육성 행복 고령 영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원식에는 초·중학교 영재교육원 학생 39명과 영재지도강사 15명, 학부모 3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첫 걸음을 축하했다. 식은 2019학년도 39명의 영재학생들의 입학허가 선언, 강사 소개 및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9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초·중등과정 과학 2개 반, 초등발명 1개 반으로, 39명의 학생과 15명의 영재강사가 활동하게 된다. 영재교육원 학생은 교사 관찰추천과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 해결력검사, 캠프활동 및 심층면접 등 3차에 걸쳐 선발됐다. 영재 수업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4시간 동안 고령초등학교 내 과학실과 고령교육청 내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실시되며, 방학 중 집중학습, 영재캠프, 현장체험학습, 영재페스티벌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진다. 이경 원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나눔에 앞장서는 행복 고령 영재들이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미래의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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