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3일
고령중, 유현수·김도현·심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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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가 지난달 27일 청송군 임업인조합연수원에서 열린 제8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고령중학교 3학년 유현수, 김도현, 심주섭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심폐소생술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최초발견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한 것으로,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3명 1개 팀이 참가, 각 팀마다 심정지 발생상황을 가정해 짧은 촌극 형태로 퍼포먼스가 있는 심폐소생술을 시연,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및 자동심장충격기 숙달 여부를 평가한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심정지 환자를 최초 발견한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