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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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의 발상지이며 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28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는 지난해 223팀 보다 41팀이 증가한 총 264팀 275명이 참가해 전국 최고의 대회임이 입증됐다. 첫째 날인 5일에는 초등·중등부 단심제, 6일과 7일에는 고등·대학·일반부 예선과 본선이 진행돼 대회 시설은 물론 운영에서도 타 대회보다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는 이화영(여·34. 서울) 씨가 영예를 안았다. 이화영 대상자는 “가야금의 고장인 아름다운 고령에서 영예로운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대회 관계자와 심사위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해숙 심사위원장은 “올해 참가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기량이 향상된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의 질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권위 있는 가야금경연대회 중 하나인 전국우륵가야금대회 참가자 모두가 가야금의 본 고장 고령을 알리는 홍보도우미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