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
농가 소득 증대 기여
고령군이 현장 중심 농가 경영 진단과 처방에 따라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통해 중·소농가의 자립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강소농 경영개선 딸기 현지 컨설팅 교육을 지난 2일부터 5월14일까지 6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딸기 고설양액재배 농가 35호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 양액재배와 생리장애, 병해충방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중심으로 컨설팅하며, 후속교육으로 7월 육묘, 10월 본포 정식 등 2회에 걸쳐 전 농가 포장을 방문해 농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 컨설팅 교육을 통해 딸기 고설양액재배 전 농가에 신기술 도입으로 소득 10% 향상과 농업경영비 20% 절감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작목반을 중심으로 농자재 공동 구입과 공동 판매로 농가소득을 높여 나간다. 정진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지 컨설팅 지원 사업을 농가에 잘 접목시켜 앞서가는 농가가 되자”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현지 컨설팅 교육을 바탕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후속교육, 심화교육을 계속 추진 할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