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
영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참여
다산면이 지난 1일 농악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일제히 개강했다.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총 9개 강의로 유아체육, 유아발레(Ⅰ,Ⅱ), 초등발레, 리틀사이언스 등으로, 영유아·어린이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또 부부사교댄스, 농악, 라인댄스, 생활영어 등 부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영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가족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기존의 주민대상 프로그램들이 성인·여성 중심의 취미·여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 중복·유사한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다양한 연령과 남녀가 고루 참여할 수 있는 가족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실효성 높였다. 이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그 결과 신설된 영유아 관련 프로그램들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산면 주민자치센터는 이 같은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마술놀이, 클레이플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데이 클래스(one-day class)로 운영할 계획이다. 곽삼용 다산면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귀를 기울여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골고루 문화·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