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
위업 기리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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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체험축제의 연계행사로 거행된 악성우륵추모제를 지난 12일 오전 11시 가얏고마을 문화관 광장에서 200여명의 관광객과 관내 기관단체장, 가얏고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악성우륵추모제는 우륵 선생의 위업을 기리며, 군민에게 전통의 맥을 이어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주민 참여로 우륵의 예술혼을 계승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있다. 이날 서보근(정정골 주민)씨의 집례로 거행된 행사는 초헌관에 곽용환 군수, 아헌관에는 김선욱 군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손용수 정정골 노인회장, 제집사에는 정정골마을 주민들이 맡아 이 고장 출신 우륵 선생의 뜻을 기렸다. 정정골마을 주민 주관으로 악성우륵추모제가 이루어져 한층 더 뜻 깊은 행사이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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