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
고령중, 찾아가는 문화예술
고령중학교(교장 김재진)가 지난 12일 경상북도문화원에서 주최하는 2019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행사를 실시했다. 농산어촌지역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전에 계획된 8개의 문화예술 체험 활동과 오후의 행복콘서트 관람으로 이뤄졌다. 특히 행복콘서트는 학생들과 교직원뿐 아니라 고령중 개진분교장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관람해 의미를 더했으며, 시낭송, 금관6중주, 변검, 혼성중창, 전자바이올린, 마술, 보컬, 힙합댄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체험프로그램과 콘서트 관람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처음 접해 보았는데, 질 높은 체험활동과 콘서트를 멀리까지 가지 않고 보고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