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
농가 소득증대 기여
고령군이 농가경영 진단·분석과 처방에 따른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통해 중·소농가의 자립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도 강소농 경영개선 마늘·양파 현지 컨설팅 교육을 지난 9일부터 5월9일까지 6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우곡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 회원 26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신기술재배 및 생리장애, 병해충방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중심으로 컨설팅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후속교육으로 10월 본포 정식 후 전 농가 포장을 방문, 농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 컨설팅 교육을 통해 마늘·양파재배 전 농가에 신기술 도입으로 소득 10% 향상과 농업경영비 20%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곡지역에서는 수박을 수십 년 동안 재배해 농가 소득 작목으로 성장했으나, 최근 연작재배로 인한 생산성 감소 및 가격 불안정 등으로 마늘·양파로 작목 변경을 통한 보다 나은 소득 작목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곽용환 군수는 “현지 컨설팅 지원 사업을 농가에 잘 접목시켜 앞서가는 농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컨설팅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1호입력 : 2019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