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
군 보건소, 감염병 예방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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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건소가 진드기매개질환(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군민들이 자주 찾는 주산 등산로 등 모두 10개소에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른 후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으로 얼굴을 제외한 옷이나 신발 등에 2~3회 정도 분사 시 4~5시간 진드기매개질환 등 해충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야외활동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질환 등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민의 쾌적한 야외활동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기피제는 완벽한 예방책이 아닌 보조적인 수단으로 진드기에 물리는 않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은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는 단단히 여 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된다. 야외 활동이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샤워나 목욕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정영희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