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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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 18일 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우곡면 건강위원회 25명, 건강지도자 18명, 우곡면사무소 및 보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우곡면 건강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우곡면 건강마을조성사업 6차 년도를 맞아 건강리더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을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선 후마네트(주) 대표의 ‘후마네트 이론 및 실습’ 특강을 통해 치매예방과 낙상예방에 효과적인 후마네트 운동 등에 대해 알아봤다. 우곡면 건강위원회는 2019년 주민주도형 건강사업으로 후마네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우곡면 주민이 직접 후마네트 자격을 취득해 강사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곽용환 군수는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이 직접 건의하고 계획하고 참여해야 하며, 우곡면 건강리더는 6년간 다져진 역량이 충분히 건강리더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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