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
치매보듬마을 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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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치매보듬마을인 개진면 옥산1리에 치매가 있어도 이웃의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인지강화 및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는 추억 회상 가능한 어릴 적 놀이와 개진면 특산물인 감자밭매기로 선정됐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주민들은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나서 주민이 다함께 모여 옛 추억도 그리고 마을입구 분위기도 환하게 만들어주어 고맙다” 라며 행복해했다. 고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마을주민과 치매어르신, 인지저하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보듬어 치매 걱정 없는 마을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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