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
전국에서 96팀 6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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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2일 고령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004년부터 개최,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게이트볼협회(회장 이정석)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전남 등 5개 시도에서 96팀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경기방식은 예선전으로 96팀이 32개 파트로 나눠 각 파트별 1위가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에 올라온 32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의 결과 우승은 진주모덕, 준우승은 밀양독수리, 공동3위는 구미옥성, 구미고아연합, 장려상은 칠곡약목, 상주함창, 울진울진, 합천합천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가야체험축제 기간 중에 개최돼 경기에 참가한 많은 선수단에게 대가야 고령을 알리고 축제 참가를 유도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2호입력 : 2019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