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3호입력 : 2019년 05월 01일
군의회, 임시회 개회
고령군의회가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의 5일간의 일정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9년 제1차 추경에 대해 심사·의결하고,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의결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에는 이달호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나인엽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히 개회일인 24일 군의회는 다산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증설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2003년부터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업을 하고 있는 ㈜아림환경이 노후화를 이유로 현재 시간당 1톤의 의료폐기물 처리를 최대 2.8톤으로 3배 정도 늘려 승인받기 위한 행정절차를 항구적으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감염위험이 있는 폐기물, 인체 적출물, 주사기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폐기물이 다산면으로 몰려오고 있고, 현재의 소각시설만으로도 주변 지역의 심한 악취로 구토를 유발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으며, 주변의 공단과 함께 환경이 날로 오염되어 살기 어려운 한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아림환경은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인 병원폐기물 소각장 증설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병원폐기물 인계서를 허위 작성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아림환경을 즉시 폐쇄조치하고 향후 다산면 일원에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어떠한 시설물도 증설 및 입주 불허할 것을 촉구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3호입력 : 2019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