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3호입력 : 2019년 05월 01일
쌍림중,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쌍림중학교(교장 이상경)가 2019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에 선정돼 3년간 4천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작은 학교 가꾸기는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학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쌍림중은 작은 학교 가꾸기 예산으로 자기주도적인 삶과 진로 설계 역량 향상, 공감적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 향유, 소통과 협력으로 따뜻한 공동체 형성 등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사와 학생의 친밀도와 신뢰감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다. 쌍림중은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찾아주기 위해 태권도, 밴드, 과학실험, 요리실습 반을 개설했다. 또한 아침 독서 교실과 사제 간 바르게 걷기를 통해 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관계를 견고히 해 수업 참여도에도 긍정적 변화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 생활복 구매,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쌍림가족 야구장체험, 각종 학교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부모·지역사회의 참여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3호입력 : 2019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