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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역’ 유치, 전 군민이 나섰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4호입력 : 2019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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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은 차세대 교통수단이다. 속도와 수송능력, 그리고 대기오염이 없다는 특징은 고속철을 우수한 교통수단으로 발돋움하게 했다.
역사의 선정이나 신설에는 지역균형발전 등 정치적 견해가 반영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합리적 기준에 의한 적정 역간 이격거리를 산정하는 것은 4조7천억원의 사업비가 드는 국가사업으로써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다.
비효율적인 운행으로 속도가 저하되고 과도한 유지비로 경제성이 저하되면 고속철도의 원래 의미를 담보할 수 없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려해야 할 점은 접근성이다. 우리나라처럼 국토가 넓지 않은 나라에서는 항공기보다 고속철이 이동 효율성이 높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를 더욱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고려해야 한다.
신설 역사의 첫 번째 조건은 기존의 교통망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남부고속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의 주장을 정부는 눈여겨 보아야할 것이다.
고령에는 2개의 고속도로 IC가 있고,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 26호·33호가 교차하며 대구산업선과 연계되어 있을 뿐 아니라 현재 타당성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달빛내륙철도의 환승역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유치 타당성에 대해 군민들은 ‘고령역’을 유치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가야읍

대가야읍이 지난달 26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대가야읍 이장협의회 26개리 이장들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장들은 고령역 유치추진단 관계자로부터 유치 타당성과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경제성 및 효율성을 갖춘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고령역이 유치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을 것을 다짐했다.
또한 대가야읍 이장들은 각 마을별 고령역 유치 홍보대사가 돼 주민들에게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또 대가야읍사무소 직원들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고령초·내곡초·일량초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행사장을 찾아서 고령역 유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서명운동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고령역 유치 홍보 및 서명운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고령 생활체육동호회(고령50FC)도 매주 일요일 교류전을 하면서 참가팀들에게 고령역 유치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등 관내 각종 단체에서도 고령역 유치에 한마음 한뜻으로 활동하고 있다.

덕곡면

덕곡면은 지난 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16개리 이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역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장들은 고령역 유치추진단 관계자로부터 고령역 유치 타당성과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들으며 경제성 및 효율성을 갖춘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온 면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고령역이 유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성산면

성산면은 지난 2일 오전 면사무소에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회원들에게 고령역 유치 타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성산중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가한 150여명의 선후배들이 애향심으로 화합해 고령역이 유치 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다산면

다산면은 지난 2일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이장협의회 20개리 이장들과 직원들이 고령역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고령역 유치추진단 관계자로부터 유치 당위성과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현재의 국토교통산업 여건상 최적의 위치 및 경제적 효율성을 갖춘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재확인하고 면민모두가 고령역 유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다산면 이장들은 각 마을별 고령역 유치 홍보대사가 되어 주민들에게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일 현재 2,152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특히 다산면은 서명운동과 동시에 관내의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령역 유치가 지역 산업발전과 직결됨을 홍보하고 기업차원에서 고령역 유치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체육대회, 경로행사, 기관장회의, 이장회의 등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고령역 유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개진면

개진면 역시 지난 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진분소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19개리 이장들과 직원들이 고령역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장들은 고령역 유치의 타당성과 추진경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경제성 및 효율성을 모두 갖춘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고령역이 유치될 수 있도록 면민들의 힘을 모우기로 했다.
또한 오는 10일 개최될 개진면 효한마당잔치에서 고령역 유치 관련 홍보물배부 및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앞으로 각종 행사시에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곡면

우곡면 유도회(회장 강팔권)가 지난달 30일 면노인회관 2층에서 정기초회를 개최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하고 회원 모두가 홍보요원이 돼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쌍림면

쌍림면은 지난 2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22개리 이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역 유치 결의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이장들은 고령역 유치추진단 관계자로부터 고령역 유치 타당성과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들으며 경제성 및 효율성을 모두 갖춘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온 면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고령역이 유치를 결의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4호입력 : 2019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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