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4호입력 : 2019년 05월 08일
제5회 시군 친선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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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군수)가 지난 2일 순천시 팔마주경기장에서 제5회 가야문화권 시군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가야문화권 친선 체육대회는 ‘가야’라는 공통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25개 시군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2013년 합천군을 시작으로 2014년 함안군, 2015년 고령군, 2017년 거창군을 거쳐 이날 순천시에서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시군 단체장을 비롯해 5개 광역시도 25개 시군에서 800여명이 참여해 통합과 공존을 위한 한마당 축제를 펼쳤다. 곽용환 의장은 대회사에서 “바다는 어떠한 물도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여 거대한 대양을 이룬다는 해불양수(海不讓水)의 사자성어처럼 크고 작은 차별 없이 널리 포용해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가는데 가야문화권 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가야’라는 공통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2005년 영호남 10개 시군으로 출발하여 현재 5개 시도 25개 시군으로 성장했으며, 통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하반기 정례회의를 비롯해 합동워크숍, 체육대회 등으로 친선을 다지고 학술연구용역, 국회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 시군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특히 대통령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으로, 현재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에 회부돼 있어 20대 회기 내에 제정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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