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4호입력 : 2019년 05월 08일
우곡초등학교(교장 정태호)와 우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태호)이 지난 4일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즐기는 2019 우곡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운동회는 대한체육회의 교육기부를 받아 이뤄졌다. 대한체육회의 사업 중 ‘2019 움직이는 체육관 스포츠버스 –찾아가는 운동회’에 우곡초교가 선정돼 다채롭고 알찬 운동회가 열렸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제일 먼저 스포츠버스에서 미디어 Zone, Wii Play Zone, VR 체험 Zone, 디지털 전시 Zone 등을 체험했다. 이어 작은 운동회로 레크리에이션, 단합 응원전, 고구마 릴레이, 커플 판 뒤집기, 단체 피구, Run Together, 스포버 챌린지 대회, 어울림 한마당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정말 재미있었어요. 내일도 운동회 했으면 좋겠어요. 그 중에서도 커플 판 뒤집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워했다. 정태호 교장은 “오늘 운동회에서 학생들이 규칙을 바르게 지키고, 슬기롭게 승부를 겨루며,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면서 “교훈이 ‘바르게, 슬기롭게, 즐겁게’인데 교육활동에 교훈이 잘 스며들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본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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